여건이 되는 그날 까지는 드레곤과 함께 하겠습니다.
조성철
2017-06-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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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에는 스스로 남자의 거시기가 전전후였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즉, 음주와 상관없이 언제나 OK 였습니다.
그런데 50대 이후부터 갑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고개숙인 남자로 바뀌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드레곤을 알게 됐고,
드레곤을 복용해보니 발기력은 40대 초반으로
지속력은 복용이전에는 불가능 했지만,드레곤을 복용한 이후에는 마음먹은대로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옹녀도 마음대로 컨트롤 할수 있는 무기가 드레곤임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드레곤 정말 최고 입니다.
여건이 되는 그날 까지는 드레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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