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곤 이거 물건이네요..ㅋㅋ
유승헌
2019-12-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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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줄에 들어서니 의지대로 안되는 고민거리 하나,
하체??부실..
체면 생각하느라 이것저것 몰래 먹어도 봤지만
체질적으로 예민한탓인지 빈번한 부작용과 생각만큼의 효과를 얻지못해 고민이 깊어가던 즈음에...
드레곤이라는 제품을 복용한뒤로는 차마 말못하던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며칠씩 지속되는 힘앞에 가장먼저 집사람이 두손들고완전히 굴복하더군요.
요즘은 나머지 힘을 어디에 쓸까 하고 철없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젊은시절처럼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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